처음 택배 온 날은 냄새를 맡으며 흥미로워 하는것 같았는데

실제로 들어가진 않아서 걱정했어요 ㅠ_ㅠ

그런데 며칠 뒤 아침에 거실로 나가보니 드디어! 

너무나 편한 자세로 방석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(적응기간이엇나봐요!)

지금 거의 일주일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방석 안에서 장난도 치고 

그냥 편안하게 창 밖을 바라보는 힐링 시간을 가지곤 한답니다!

그리고 또 하나 정말 예쁜 고양이들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ㅠ_ㅜ